한국자산평가는 2000년 5월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이래, 지속적으로 자산평가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. 시장과 항상 소통하며 자본시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, 연기금, 금융회사, 일반기업 등 800여개가 넘는 고객군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채권, 파생 등 각종 자산평가 데이터와 금융공학 엔진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, 최근 규모가 증가추세인 대체자산의 평가 기반을 확장하고 있고, 금융회사의 업무프로세스 자동화 지원 및 전산설비 공유 서비스 지원 등 시장변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회사 내부에 재무금융 및 수리 관련 석박사, 공인회계사, 금융시장 전문가 등 우수한 인력이 포진되어 있고,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학습하고 이를 실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.
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금융공학 기반의 새로운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, IFRS, K-ICS 등 회계제도 변경 및 금융시스템 개선 이슈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. 자산평가업계 1위 회사 위상에 걸 맞는 우수한 인력과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. 금융상품의 공정한 평가를 기반으로 자본시장에 기여한다는 신념을 토대로 인프라 회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.
한국자산평가 대표이사 김 태 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