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입자산분해 위탁 서비스

개요

  • ‘23부터 도입되는 신지급여력제도(K-ICS)상 LT(Look-Through, 편입자산분해) 방법론이 최근 고도화 되면서 편입자산 분류 기준이 강화되어 제출기한 내 대체투자 수익증권의 실질적인 리스크를 정확하게 측정해야합니다. 한국자산평가에서는 LT DB 구축을 통해 K-ICS 기준에 부합한 대체투자자산 종목정보/편입내역 및 편입자산별 발행(리스크)정보를 고객사에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.

PROCESS

편입자산분해 위탁 서비스 process

특징

수익증권 평가 절대 우위

  • 수익증권평가 시장점유율 1위
  • 고객사별 투자 유형 및 회계처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

데이터의 신속성 & 정합성

  • 수익증권 평가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데이터의 신속성과 정합성을 확보
  • 평가이력 DB화를 통한 선제적 정보전달

기초자료 직접 입수

  • 고객사의 별도 사전준비 및 자료제공 불필요 - 382개 운용사 1,122명의 심사역 Contact list 보유 - 고객사를 대신하여 운용사를 통해 직접 기초자료를 입수, 관리

공정가치 평가 기반 • 평가담당자 전문성 활용

  • K-ICS 기준 하에 평가자 LT 편입자산 분류 실시
  • 펀드별 평가자 LT 편입내역에 대해 정확한 분류기준 적용
  • 편입내역의 분류기준 적용이 불확실한 경우 : 운용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기준 적용

상세 서비스 및 활용방안

대체투자 종목정보

  • 운용사 제공 장부금액 및 당사 공정가치 평가 결과
  • K-ICS 기준에 따른 익스포져 추가반영 데이터 제공

자산 편입내역

  • 편입자산(부채) 각각 익스포져 정보 제공
  • 난외 처리되는 파생 계약 정보 표시

편입내역 발행정보

  • 개별 편입자산(부채)별로 평가 및 리스크 정보 제공

LT정보 제공

  • LT 선택 가능 정보
  • LT 기초자료 제공 가능
  • LT 방법론에 따른 취사선택

’23년 新지급여력제도(K-ICS) 도입에 따른 요구자본 산출 시 대체투자 편입자산분해를 통해

정확한 위험량* 산출 및 LT관련 감독대응 근거자료로 활용 가능

* 위험량 산출 결과 일반 : Full LT (해당자산별 위험량 적용) < 자산재구성(무등급 적용 시12.7%) < 미적용 (주식위험 적용 시 49%)